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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아닌 수사기관에서 통역을 마치면 법원으로 가는 습관이 생겼다. 점심시간의 법원은 정말 조용한 데 나는 그 때의 분위기가 참 좋다.
법원구내식당메뉴가 괜찮을 경우 간단 일기를 쓰면서 식사를 하려했는데 오늘 메뉴는 그닥이라 계단걷기 운동이나하자라는 마음으로 4층까지 걸어올라왔다.

오늘 통역은 사건 직후 피해자의 도움요청을 받고 달려와
피해자를 도와 준 친구였는데 그 때의 기억을 진술하였다.
이번 참고인진술을 마치고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 도중
작년 통역때의 참고인이 기억에 떠올랐다.
그 당시 참고인의 진술은 CCTV내용과 약간 달랐다.그런데 그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었음. 참고인이 진술할 때 틀린 정보를 줄 가능성도 있기에 전적인 증거가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은 나에게 일상속에서 증거가 필요한 영역에 있어(예.부동산계약) 최대한 많이 남기게하는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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