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언변호사의 협상바이블(feat.타 도서와의 차별점)

타 도서와의 차별점

• 표지와 내지가 두껍다. (특히 하드커버 표지가 소장하고 싶은 느낌을 들게 만든다)
• 읽을 때 다른 책보다 더 잘 읽히는 느낌이 들어 다른 책과 비교를 해보니 위아래 간격이 더 넓고 제목 디자인, 글자체가 훨씬 더 세련되어 있다.

내용도 좋지만 이러한 부수적인 요인들로 인해 소장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


나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