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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와 우리나라 기업 사이에서 통역했다. 해외영업팀에서 오신 분들이라 모두 영어를 잘하셨다.

국내업체 해외영업팀에서 설명하는 동안 꼼꼼하게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내가 추가 설명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내가 바이어로 참가했다는 자세로 바이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찾아내어 같은 팀의 일원이 된 자세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었다.
바이어와 식사하는 동안 바이어에게 칭찬을 들었다. 다른 통역사들은 통역만 하는데 나는 바이어의 입장이 되어 판단하는 것까지 도움을 줘서 그동안 만난 통역사와 달랐다고 했다.
사실 내가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러한 자세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오랜만에 하루 종일 8:30~7:00 앉아있었더니 그날 밤 자는데 다리에 쥐가 났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던 그 시절에 자주 겪었던 그 증상...
재미는 있으나 나의 건강이 더 중요한지라 비지니스 통역은 1년에 1~2번 정도가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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