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통번역_Day2

한국어는 영어로 영어는 한국어로 통역/번역하기

 

어린이 3명이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가장 어린 두 아이가 서로 자기가 기차 운전을 하겠다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여덟 살 된 아이가 끼어들려고 하자, 여섯 살 난 아이가 "남의 일에 상관하지마"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다투다 울기 시작하자 어머니가 끼어들어 싸우는 아이들을 말리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Three children were playing with a miniature train set, and the younger two were arguing over an engine.

When the eight-year-old boy began to intervene, the six-year-old sister stated, "Don't worry about their business.

When the argument turned to tears, a mom stepped in, seperated,and comforted the squabbling children 

squabble: 싸우다, 옥신각신하다

 

Copyright 2024 줄리엣영어교육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