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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4번째 통역
평소 주량보다 덜 마셨으나 필름이 끊겼다(black out)고 말하는 피의자 통역을 했다.
다트게임을 하고 그 후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절도건이기는 하지만 이득을 취하기 위한 물건이 전혀 아니라서 업주 주인 또한 피해보상금을 언급하지는 않은 듯해 보인다.
취하지 말라, 깨어있으라는 말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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