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험하다62 향후 10년간은 AI가 전세계의 모든 통번역사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이라 느껴지는 이유 기본의사소통의 상황에서는 더이상 통번역사의 도움없이 AI의 도움으로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세상이 왔다. 앞으로 사라지게 될 직업 중 하나인, "통번역사"라는 직업 아래 영한명언을 보면 과연 AI가 저런 의역까지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A schedule depends from chaos and whim. It's a net for catching days. 계획이 있으면 혼란과 변덕에 시달리지 않는다. 계획은 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그물이다. 2023. 10. 23. 사법통역사의 생각_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을 완벽하게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각 사람마다 경험한 것이 다르기에 행복의 기준또한 달라져 다른 정의를 내리게 된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경험한 삶에서 느낀 행복한 삶의 비결, 한 가지를 말해보려한다. 나는 사법통역사로서 한 순간의 실수, 판단 미스를 아주 가까이서 간접 경험한다. 어떤 날은, 나에게도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는데 여태껏 일어나지 않았던 거였구나를 인지하게 되면서 '나는 운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또, 어떤 날은 '아, 나도 그때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던 거였구나' 라고 배우게 된다. 우리는 주로 시간이 촉박할때 판단미스를 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은 빼기이다. 비움이다. 그래야 공간이 생기고 여유가 생긴다... 2023. 9. 26. 스터디언 PDS다이어리 오로다데이후기 2023년9월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오로다데이가 열렸다. 역시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좋았다. 나름 이제 배울게 없지않을까 했지만 역시나 오만이었다. 시간사용을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영감, 그리고 지식사업관련 추가 아이디어들이 마구마구 떠올랐다.내가 조금 더 부지런하게 효율적으로 살수있게 해준, 스터디언 감사합니다 🙏 2023. 9. 11. 식욕억제하는방법 【야식참는방법】 간식먹고 싶은 욕구 참는법 이른 저녁식사 후 영어과외를 하고 마치면 야식생각이 간절했다 그런데 치과를 다녀와서 이를 더 열심히 닦게 되면서 발견한 사실이 있다. 식사직후 혀를 정말 정말 정말 열심히 깨끗하게 닦았다! 그랬더니 간식 먹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지 않았다. 진작 일찍 알게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2023. 8.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 728x90 반응형